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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일상다반사

아티스트 muu [PUNK IS NOT DEAD]전-빔즈

by 시즈코 2018.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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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언니의 소개로 알게 된 빔즈 종종 같이 옷 구경하거나 놀러갈 때 들렀는데 정말 내 스타일이라 지금은 혼자서도 종종 놀러가곤 한다


신주쿠에 가면 5층짜리 빔즈 건물이 있는데 여기서 MUU의 PUNK IS NOT DEAD전을 한다! 알고 간거 아니구 그냥 커다란 빔즈가 있길래 들어가봤는데 이런걸 하길래 구경하고 왔다!

「빔스 재팬 "4 층"도쿄 문화 트 by 빔스」는 12 월 18 일 (화)부터 30 일 (일)의 기간 매일 "착상"로 표현, 물건 만들기에 몰두 아티스트 muu (무)의 작품 전을 개최합니다. 

작년에 이어 2 회째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동식물 등의 입체 작품이나 이불, 문장 등의 평면 작품 이외에 빈티지웨어를 캔버스로 한 미술 장식품으로의 요소가 높은 리메이크 웨어 브랜드 <from muu (프롬 무)>의 신작을 전시 · 판매. 또한 이번 전시에 맞춰 자신이 디자인하는 "NEWTIVE (뉴 브) = NEW (새로운) + NATIVE (네이티브)"를 컨셉으로 한 주얼리 브랜드 <Munqa (문카)>의 신작도 판매합니다. 


헤헤 빔즈 홈페이지에서 복사 붙여넣기 해오기헤헤


리메이크 웨어 브랜드라고 하지만 의류가 아닌 작품들도 여럿 있다

빔즈를 처음 만난게 지하철 지하에 의류 쇼핑몰에서 였기 때문에 이런 작품 전시는 뭔가 새로운 느낌

이 외에도 건물 내부에 의류 이외에 구경거리가 많다


한국 무신사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빔즈는

판매하는 제품을 통해 문화를 창조하는 목표를 가졌다고 하는데 정말 목표에 맞는 성장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편집샵이 생겼으면... 어쩌면 있는데 내가 모르는 걸 수도



포스터 카드 줍줍 해왔다



이번달 30일까지니깐 기간이 별로 안남았다


이 전시를 보고 느낀건... 나도 이런 전시를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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