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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na Be Your Ghost
가사
しずかにとけいのはりがとまって
静かに 時計の針が止まって
시즈카니토케이노하리가토맛테
조용하게 시계의 바늘이 멈추고
まどからぬるいかぜとともにきたる
窓から ぬるい風と共に来たる
마도카라누루이카제토토모니키타루
창문으로 미적지근한 바람과 함께 오지
まつることをわすれたおろかものたちのよ
祭ることを忘れた 愚か者達の世
마츠루코토오와스레타오로카모노타치노요
제사 지내는 것을 잊은 어리석은 자들의 세상
まくらはうこえがきみにささやいたら
枕這う声がきみに 囁いたら
마쿠라하우코에가키미니사사야이타라
머리를 기웃거리는 소리에 너에게 속삭였더니
おばけがでるぞ
おばけが でるぞ
오바케가데루조
귀신이 나올거야
みみのうしろあのよがおどる
耳のうしろ あの世が踊る
미미노우시로아노요가오도루
귀 뒤에서 저승이 춤추고있어
おばけがでるぞ
おばけが でるぞ
오바케가데루조
귀신이 나올거야
だけどわりとそこまではわるくない
だけど わりとそこまでは悪くない
다케도와리토소코마데와와루쿠나이
그래도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아
おばけがきみを
おばけが きみを
오바케가키미오
귀신이 너에게
つれてみえぬせかいをあそぶ
連れて 視えぬ世界を遊ぶ
츠레테미에누세카이오아소부
데리고 볼 수 없는 세상에서 놀아
おばけはいるぞ
おばけは いるぞ
오바케와이루조
귀신은 있어
だけどいきたひとよりはこわくないよ
だけど 生きた人よりは 怖くないよ
다케도이키타비토요리와코와쿠나이요
하지만 산 사람보다 무섭지 않아
うらめしやうらめしや
恨めしや 恨めしや
우라메시야우라메시야
원망스러워, 원망스러워
ひそかにきみのかたにとまって
密かに きみの肩に留まって
히소카니키미노카타니토맛테
몰래 너의 어깨에 머물면서
このよがかわりゆくさまをみてる
この世が 変わりゆく様を観てる
코노요가카와리유쿠사마오미테루
세상이 변하는걸 보고 있어
なつくことでわれらうまれてきたいつのひも
名付くことで 我ら生まれてきた いつの日も
마츠쿠코토데와레라우마레테키타이츠노히모
이름을 붙이면서 우린 태어났지 언제나
みちをうけいれることがもしできたら
未知を受け入れることが もしできたら
미치노우케이레루코토가모시데키타라
미지의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おばけがでるぞ
おばけが でるぞ
오바케가데루조
귀신이 나온다
かわのむこうあのこがおどる
川の向こう あの子が踊る
카와노무코우아노코가아도루
강 건너 저 아이가 춤줘
おばけがでるぞ
おばけが でるぞ
오바케가데루조
귀신이 나올거야
むねのやみをたべながらうたいだす
胸の闇を 食べながら歌いだす
무네노야미오타베나가라우타이다스
가슴속 어둠을 먹으며 노래를 시작하지
おばけがきみを
おばけが きみを
오바케가키미오
귀신이 너를
おとなきけぬことばでわらう
大人 聴けぬ言葉で笑う
오토나키케누코토바데와라우
어른이 들을 수 없는 말을 하며 웃어
おばけはいるぞ
おばけは いるぞ
오바케와이루조
귀신은 있어
がわでいつもみてるからおぼえててね
側で いつも見てるから 覚えててね
가와데이츠모니테루카라오보에테테네
옆에서 항상 보고 있으니까 기억해줘
なげくたみにたようなかみに
嘆く民に 多様な神に
나게쿠타미니타요우나카미니
우는 사람에게, 많은 신에게
いきづまるこのちきゅうに
行き詰まるこの地球に
이키즈마루코노치큐우니
막다른 길에 다른 이 지구에
きみがつくりばけでる
きみが創り 化け出る
키미가츠쿠리바케데루
너가 만들어니면
おばけがでるぞ
おばけが でるぞ
오바케가데루조
귀신이 나오지
いきておどるぼくらをつなぐ
生きて踊る ぼくらを繋ぐ
이키테오도루보쿠라오츠나구
살아 춤추는 우리를 이어주는
おばけがでるぞ
おばけが でるぞ
오바케가데루조
귀신이 나오지
なみだふいてあそぶしかないからね
涙拭いて 遊ぶしかないからね
나미다후이테아소부시카나이카라네
눈물이 닦고 놀 수 밖에 없으니까
おばけがきみを
おばけが きみを
오바케가키미오
귀신이 너를
のこしみえぬせかいへかえる
残し 視えぬ世界へ帰る
노코시미에누세카이헤카에루
두고 볼 수 없는 세계로 돌아가
おばけはいるぞ
おばけは いるぞ
오바케와이루조
귀신은 있어
さらばいきるひとたちよきをつけてね
さらば 生きる人たちよ 気をつけてね
사라바이키루히토타치요키오츠케테네
잘있어 살아있는 사람이여 잘 지내
うらめしやうらめしや
恨めしや 恨めしや
우라메시야우라메시야
원망 스러워, 원망 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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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라메시야는 뭐랄까 진짜루 원망 스러워라기보단,,, 귀신이 나올 때 하는 스테레오 타입의 대사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로 치면 '내다리 내놔...' 나... 뭐 그런 근데 일단 원망스러워로 달아뒀다...
의역, 오역, 오타 있을 수 있으므로
댓글 달아 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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